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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중앙당에 재검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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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경선 재검표를 요청했다.
  • 여론조사 1위 흐름과 달리 임실 경선 결과에 괴리를 주장하며 콜백 집계 2328명을 근거로 들었다.
  • 득표율 비공개와 개표 전 결과 언급 정황을 지적하며 당 신뢰 지키기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론조사 1위에도 탈락…자체 콜백 집계 괴리 주장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결과에 대해 중앙당에 재검표를 요청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1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선 결과는 이러한 흐름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재검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김진명 선거캠프] 2026.04.14 lbs0964@newspim.com

특히 "임실을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은 여론조사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 반면, 임실만 현저한 괴리가 발생했다"며 경선 결과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 "콜백 집계 2,328명…결과와 괴리 설명 어려워"

김 후보 측은 재검표 요청의 핵심 근거로 캠프 자체 콜백 집계 결과를 제시했다.

경선 당일 투표자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권리당원 투표 1544명,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784명 등 총 2328명의 투표 참여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일부 중복이나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경선 탈락 결과를 설명하기 어려운 규모"라며 "캠프의 콜백 집계는 기존 여론조사에서도 실제 결과와 상당히 일치해온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 "득표율 비공개…검증 어려운 구조"

경선 결과 발표 방식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김 후보는 "득표율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다"며 "검증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어떤 결과라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개표 전 결과 언급 정황 확인"

또한 김 후보 측은 경선 발표 이전부터 특정 결과를 언급하는 발언이 지역 내에서 돌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개표 전에 결과를 예단하는 듯한 이야기들이 여러 경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며 "이 역시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요소"라고 주장했다.

◇ "재검표로만 의문 해소 가능"

김 후보는 이 같은 데이터와 정황을 근거로 중앙당에 재검표를 공식 요청했다.

그는 "재검표가 이루어져야만 현재 제기되는 의문이 객관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며 ▲경선 결과의 투명한 공개 ▲재검표 실시 ▲검증 가능한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

◇ "당의 신뢰 지키기 위한 문제 제기"

김 후보는 "이번 문제 제기는 당을 흔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정당한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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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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