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4일 육아 경력단절 양육자 대상 서울커리업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했다.
- 85개 기업 122개 직무에서 28일까지 모집하며 IT·콘텐츠 분야 기업이 참여했다.
-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인턴십 통해 취업률 68~79% 달성하며 경력 복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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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육아로 경력이 중단된 양육자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 '서울커리업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85개 기업이 참여하며, 122개 직무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곰앤컴퍼니 ▲마크클라우드 ▲레드브릭스 ▲서스틴베스트 ▲다큐브 등 IT·콘텐츠·플랫폼·ESG 분야 기업이 인턴십에 참여한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과 인턴십, 고용장려금을 통해 경력보유 양육자의 취업을 돕는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로 개편하고, 경력공백을 취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구직지원금은 지난 2023년 시행해 지금까지 총 7981명이 참여했다. 사업 참여 12개월 후 취업률은 68.3%로 나타났다. 특히 구직지원금을 구직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곳에 사용하도록 해 교육비 등 직접비 사용이 비중이 증가해, 구직지원금 사용 전 대비 구직활동 횟수도 평균 85% 증가했다.
인턴십은 지난 2023년 시행 후 현재까지 총 325명이 참여했다. 102명이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돼 고용장려금을 받았다. 사업 참여 12개월 후 취업률은 79%였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 대표전화를 통해 서울커리업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을 통해서 구직활동을 시작하고,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양육자들의 커리어 복귀를 지원한다"며 "경력 공백을 개인의 한계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경력복귀 모델로 정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