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민관협력 지속…아름다운 동행가게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14일 민간 기업들과 협력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추진한다.
  • 교보문고 등 기업이 365 서울챌린지 논의 중이며 CU·GS25에 홍보 포토카드 비치한다.
  • 마음편의점 후원 확대와 고립예방협의체를 22개 자치구로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풀무원·대상·삼표, 서울마음편의점 운영 협력
hy, 배달하며 이상징후 포착 시 행정기관 연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구현하기 위해 민간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65 서울챌린지'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논의 중에 있다.

현재 서울마음편의점은 대상㈜, 풀무원식품㈜, 삼표그룹 등이 후원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민관협력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12월17일 서울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 1주년 기념 현장 소통간담회'를 마치고 서울마음편의점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핌DB] 

최근 ㈜BGF리테일(CU편의점), ㈜GS리테일(GS25편의점)과 협력해 22개 대학가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빨래방 42개소에 외·없·서 홍보 포토카드를 비치하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6월 시작될 '365 서울챌린지'에는 지난해에 참가했던 기업들이 다시 합류하기 위해 서울시와 논의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벤트로 외부 활동을 유도해 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보문고가 독서 챌린지를, ㈜당근마켓이 보물찾기런을, ㈜우아한형제들이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했다.

외·없·서의 대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운영에도 민간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풀무원식품㈜과 대상㈜은 음료를 지원하고, 삼표그룹은 냉난방비와 각종 기기를 후원했다. 아울러 배우 유지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서울마음편의점 운영에 기부하기도 했다.

㈜hy(전 한국야쿠르트)는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고립 위험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기관에 연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시작된 '아름다운 동행가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은 지난해 12월 기준 108개소가 등록됐고, 올해 말까지 230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자치구와 복지기관, 경찰서 등도 참여해 고립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의체는 지난해 13개 자치구에서 올해 22개 자치구로 확대됐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윤종장 복지실장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에 공감해 같이 참여해준 많은 민간기업,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간주체와 협력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