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14일 17일부터 19일까지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 이상기후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고려해 예년보다 3주 연기한다.
- 사랑다짐대회, 걷기대회, 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 대비 약 3주 정도 연기해 개최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인해 축제 기간 중 왕벚나무 벚꽃의 상당 부분이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문화관 내에서는 토요일(펫 다이어리)과 일요일(미나리) 오후 2시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물문화관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방문객 불편 해소를 위해 18~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이번 축제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며 "충주호를 배경으로 한 겹벚꽃의 색다른 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