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시장이 4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 국제업무지구 내 주요 단지들이 신고가 거래를 기록하며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 포스코이앙씨의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4월 분양되며 GTX-B 개통 기대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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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IBD) 내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하며 시장 반등을 이끄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4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해당 기간 평균 매매가격은 8억2145만원에서 8억4245만원으로 약 2.5% 올랐다.
같은 기간 국제업무지구가 포함된 1·3공구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1공구 '송도더샵14단지하버뷰' 전용 101㎡는 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를 경신했고, 3공구 '송도더샵파크애비뉴' 전용 68㎡도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은 핵심 입지에 대한 수요 집중과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업무지구는 상업시설과 중심 상권이 밀집해 있고, 교육시설과 공원 등 주거 여건이 갖춰진 지역이다. 여기에 인천대입구역을 중심으로 GTX-B 노선(예정) 개발이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기대도 반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알려진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으며,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대형 유통시설과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초·중학교와 특수목적고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블록에는 약 19만㎡ 규모 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부터 2030년 1월 사이로 계획돼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