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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AI, 한화로보틱스∙농협정보시스템 등과 5자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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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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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AI가 유온로보틱스, 농협정보시스템, 한화로보틱스, 모든솔루션과 14일 농협 산지유통센터의 AI 전환 및 로봇 자동화 사업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5사는 인지-실행-제어 상호작용 시스템을 갖춘 피지컬 AI를 구축해 스마트 농업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정부의 2027년까지 스마트 APC 100개소 구축 목표에 따라 전국 500여 개 APC에서 AI 로봇 자동화가 이뤄질 경우 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가 로봇 부문 자회사 유온로보틱스를 비롯해 농협정보시스템, 한화로보틱스, 모든솔루션 등과 농협 산지유통센터(APC)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및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5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사는 AI 선별, 분석, 로봇 자동화 등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에 차세대 스마트 농업 유통 환경을 구축 및 확산하는 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중점 과제는 시선AI, 한화로보틱스, 유온로보틱스 3사가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물리적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핵심 체계, 즉 '인지-실행-제어∙상호작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선AI는 피지컬 AI의 '인지(Cognition)'를 담당한다. 비정형 객체인 농식품을 정확히 인식하고 식별할 수 있는 고정밀 비전 AI 알고리즘을 공급함으로써, 로봇이 현장을 데이터로 이해할 수 있는 '두뇌'를 제공한다.

(왼쪽부터) 시선AI 남운성 대표, 한화로보틱스 우창표 대표, 농협정보시스템 도기윤 대표, 유온로보틱스 박영룡 대표, 모든솔루션 오익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선AI ]

한화로보틱스는 AI의 명령을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실행(Action)' 영역을 맡아, 공정 자동화를 위한 첨단 로봇 하드웨어를 공급한다. 또한 로봇 기술의 원활한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개발 및 통합 운영에 나서며, 안정적인 시스템 자동화의 핵심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온로보틱스는 인지와 구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제어 및 상호작용(Interaction)'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APC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엔지니어링과 솔루션을 통해 시선AI의 지능과 한화로보틱스의 하드웨어의 결합이 실제 현장에서 최적의 움직임으로 발현되도록 피지컬 AI를 완성한다.

농협정보시스템은 시선AI, 한화로보틱스, 유온로보틱스의 기술 삼각 편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APC 플랫폼 구축과 농협 인프라 연동 등 시스템 통합(SI) 관리 전반을 총지휘하며, 모든솔루션은 AX 플랫폼 운영을 지원하고 공정 자동화 소프트웨어 통합을 구현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책임질 계획이다.

전국 APC는 약 560개소로, 이 중 농협이 운영하는 APC는 약 400개소를 차지한다. 그 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서 지원하는 APC가 약 160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 정부는 농산물 산지 유통을 선진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스마트 APC 100개소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도기윤 농협정보시스템 대표는 "당사는 협약 과제인 농협 APC AX 혁신 생태계 구축의 컨트롤타워로서 플랫폼 구축과 시스템 통합을 총괄하며 사업 전반을 주도할 것"이라며 "전국 APC의 AX 확산을 통해 농협 중심의 스마트 농업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농업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운성 시선AI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술 협력을 넘어 국내외 스마트 농업 유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향후 전국 500여 개 APC에서 점진적으로 AI∙로봇 자동화가 이뤄진다면 최대 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기대 매출이 잠재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Ken Research(켄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스마트 농업 시장은 2024년 4억 4000만 달러(약 6500억원) 규모로 평가됐으며, 농촌 노동력 부족 해결의 필요성, 정부 예산 증액 등의 요인으로 앞으로 더욱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Research Nester(리서치 네스터)는 글로벌 스마트 농업 시장이 올해 224억 달러(약 33조원)를 형성하고, 연평균 성장률 11.8%를 기록해 2035년 617억 8000만 달러(약 91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한 5사는 현재 합의한 협력 범위 외에도 농식품 맞춤형 AMR(자율이동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이동형 조작 로봇) 등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확장할 수 있는 모든 사업 영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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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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