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나왔다…차세대 바이오·백신, OLED 초격차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위가 14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차세대 바이오백신, OLED, 미래모빌리티·방산, 소버린 AI 지원한다.
  • 에너지인프라, 새만금 첨단벨트 사업으로 지방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 모빌리티·방산, 소버린 AI, 에너지 인프라, 새만금 첨단벨트 등 6개 사업
이억원 "사업 파급 효과 크고 대부분 지방 소재, 지방경제 활력 제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국민성장펀드의 2차 메가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차세대 바이오·백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초격차 확보,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소버린 AI(인공지능 주권), 에너지 인프라 구축, 새만큼 첨단벨트로 향후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예금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뉴스핌DB]

우선 차세대 바이오 백신 설비 구축 및 R&D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에 들어서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임상 3상 과정은 초기단계의 기초연구와 달리, 막대한 임상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임상 2상까지는 잘 마치고도 기술이 해외로 양도되는 경우가 많았다.

금융위원회는 상업화를 앞둔 마지막 관문인 글로벌 임상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 및 대출지원을 통해 유망신약의 개발과 상용화를 전폭 지원할 에정이다.

두 번째 사업인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은 프리미엄 제품의 대량생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초격차 유지가 중요해지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면서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인기 동체, 전자 장비 및 동력 체계의 연구·제작과 양산지원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에도 지원한다. 무인기와 전자장비 산업은 향후 미래 모빌리티와 물류시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소재·부품·엔진·배터리·반도체·응용서비스 등 전후방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 사업은 우리나라의 독자적 AI 모델개발을 지원해 우리나라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AI 시장에서 기술자립을 이루어내기 위한 투자사업이다.

금융당국은 1차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되었던 'K-엔비디아' 사업이 AI 반도체(NPU) 중심이었다면,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 사업은 AI 생태계의 전방위적 밸류체인(반도체→데이터센터→파운데이션 모델개발→응용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둔다.

또, 지방의 대규모 태양광 및 육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고, 지역의 AI 데이터 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도 2차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됐다.

마지막은 최근 현대차 등이 대규모 투자안을 발표한 새만금 첨단벨트의 로봇·수소·재생에너지 등 거점구축 사업이다. 국민성장펀드는 해당 사업에 직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지방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2차 메가프로젝트는 산업분야의 파급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방에 소재한 사업으로서 지방경제의 활력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국민성장펀드는 메가프로젝트의 발표일정과 관계없이 기업의 시급한 자금수요가 있다면 투자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지방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한 심사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