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아너가 13일 바이트댄스와 더우바오 스마트폰 협력을 논의했다.
- 아너는 시스템 협력 리스크를 우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바이트댄스는 ZTE와 협력해 더우바오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보안성을 해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4일 오전 09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바이트댄스(ByteDance)와 '더우바오(豆包) 스마트폰' 관련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3일 시장에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중흥통신(ZTE 000063.SZ/0763.HK)과 협력해 1세대 더우바오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전 가장 먼저 접촉했던 스마트폰 제조사가 바로 아너였다.
그러나 당시 아너는 이러한 심층적인 시스템급 협력에 따른 위험성을 우려해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더우바오 스마트폰은 탐색적 성격의 엔지니어링 기기로서 기술 노선을 보다 공격적으로 가져갈 수 있지만, 억대 규모의 사용자를 보유한 아너 입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가 안정성, 호환성 또는 보안 문제를 일으킬 경우 대규모 기능 이상과 사용자 불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관련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 소식통은 아너와 바이트댄스 간의 '더우바오 스마트폰' 협력과 관련해 현재 세부 사항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2025년 말 바이트댄스 산하의 AI 거대언어모델(LLM)인 '더우바오'는 스마트폰 어시스턴트 출시를 발표하며 ZTE와 협력해 '더우바오 스마트폰'인 누비아(Nubia) M153을 선보였다. 해당 모델의 가격은 3499위안으로, 지난해 12월 더우바오 스마트폰 어시스턴트 공식 홈페이지와 ZTE 쇼핑몰에 출시된 직후 매진됐다.
기존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더우바오 스마트폰 어시스턴트는 AI 에이전트(Agent)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스템급 조작 권한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요소를 인식하고 사람의 클릭이나 스와이프 등의 동작을 모방할 수 있다. 앱 간 경계를 넘어 배달 음식 플랫폼 간 가격 비교, 여행 일정 정리부터 실시간 검색어 정기 캡처, 메시지 자동 답장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사용 환경을 거의 모두 커버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한다. 결제 등 핵심 단계에서만 사람의 개입이 필요해 스마트폰 조작의 진정한 '자동화'를 실현했다.
시스템급 권한을 지닌 스마트폰 어시스턴트로서 사람처럼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 논리를 재편하려는 이 제품은 AI 시대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빠르게 여론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바이트댄스는 여러 차례 공개 성명을 내고 더우바오 스마트폰 어시스턴트의 보안성에 대해 해명했다.
2025년 12월 3일, 더우바오 측은 스마트폰 어시스턴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관련 권한 부여 및 민감한 조작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어시스턴트가 긴 작업을 수행할 때는 화면에 명확한 알림이 표시되며, 사용자가 언제든지 중단할 수 있어 전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 제3자 앱을 조작할 때 시스템 권한 부여 팝업, 결제, 신원 확인 등 민감한 상황이 발생하면 작업이 일시 중지되고 사용자가 직접 권한 부여, 결제, 인증 등을 완료해야 한다.
이어 2025년 12월 5일 더우바오 측은 'AI의 스마트폰 조작 기능 조정에 관한 설명'을 발표하며,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일부 환경에서 AI의 스마트폰 조작 기능을 규범화하여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규칙이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일률적으로 사용자의 정당한 AI 사용 권리를 부정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