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3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밝혔다.
- 올해 전 학교 대상으로 식재료 공급을 본격화했다.
- 지역농산물 사용률 52%로 확대하며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한 먹거리 제공 농업 선순환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본격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97개 학교에 공급된 식재료 규모는 총 38억9000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 42개 학교로 확대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 학교로 공급망을 넓히며 공공 급식체계가 현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지역농산물 사용률도 한층 높아졌다. 학교급식에 쓰인 지역산 농산물 비율은 2025년 47%에서 올해 52%로 확대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공급이 늘면서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이 연계된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현재 77개 납품업체가 센터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확보했다. 센터는 이용료 부과를 통해 세외수입을 늘려 공공 급식 지원체계의 지속 가능성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더욱 확대하고 출하 농가회 조직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단계에서 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농산물 사용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