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쿠가 13일 미니 얼음정수기 제로 100을 출시했다.
- 초슬림 디자인에 제빙·온수 기능과 자동 살균을 갖췄다.
- 세라젬이 3040세대 겨냥 마스터 V5 척추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라젬, 입문형 '마스터 V5' 선보여...프로모션도 진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쿠쿠가 부피와 설치 부담을 낮춘 미니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세라젬도 304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진입 장벽을 완화한 입문용 모델을 선보였다.
◆ "원룸·오피스텔에도 OK"...쿠쿠,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 선보여
13일 쿠쿠는 초슬림 디자인에 제빙과 온수 기능을 모두 갖춘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출시 얼음정수기 가운데 가장 작은 수준인 가로 폭 19cm를 구현해 원룸·오피스텔·소형 아파트 등 공간 제약이 큰 환경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 핑크, 블루 등 6가지 컬러를 갖춰 선택 폭도 넓다.
5개의 에바 핑거 구조로 1회 제빙 시 얼음 5개가 동시에 생성되며, 약 12분대 제빙 시간을 바탕으로 하루 약 600알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쿠쿠는 제빙 성능을 강화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음료를 만들 때 대기 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얼음은 최대 0.45kg까지 저장 가능하다.
온도는 약냉수부터 40℃ 미온수, 100℃ 끓인 물까지 선택할 수 있다. 100℃ 끓인 물은 컵라면에 맞는 80℃ 등 용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은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정수기 내부, 출수부, 내부 관로, 탱크, 얼음 트레이까지 물이 닿는 전 구간을 전해수로 살균하며, 아이스룸에는 매일 자동 UV 살균이 적용된다. 별도의 방문 서비스 없이 사용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셀프 필터 교체 시스템도 적용해 관리 부담을 줄였다.
◆ 세라젬 입문형 모델 '마스터 V5' 출시...3040세대 겨냥
세라젬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하고,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초기 척추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기존에 척추 질환이나 통증이 본격화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돼 있던 척추 의료기기 시장에서, 허리 통증을 체감하기 시작한 초기 단계 고객으로 타깃을 넓히며 라인업을 재정비한다는 복안이다.

해당 제품에는 세라젬의 핵심 기술인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이 탑재됐다. 1열과 2열 도자가 순차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굴곡을 따라 밀착 견인해 척추 마디를 눌러주고, 전신 근육 이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보조, 퇴행성 척추관협착증 치료 보조,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료기기로, 의료기기 모드와 헬스케어 모드가 나눠져 있다.
특히 세라젬은 해당 제품에 산후 관리 전용 모드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수유 후 목·어깨·등 부담을 줄이는 '수유 후 모드', 저강도 온열 마사지를 적용한 '산후·순환 모드', 골반 부위 긴장 완화에 초점을 맞춘 '산후·골반 모드' 등을 탑재해 출산 후 회복 단계에 맞춘 관리를 지원한다. 마스터 V5는 이외에도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춰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95만원으로 책정해 상위 모델 대비 진입 장벽을 낮췄다. 세라젬은 마스터 V5를 기본형 제품군 아래 위치한 입문형 모델로 두고, 기존 마스터 V4·V7·V9·V11 등과 함께 척추 건강 상태와 예산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컬러를 도입해 인테리어 범용성을 높였다.
세라젬은 마스터 V5 출시를 기념해 이달 '세라젬으로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가정의 달 수요를 겨냥해 인기 헬스케어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하며, 마스터 V5는 일시불 결제 시 30만 원 할인된 365만원, 구독 시 월 7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