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분기 57조원 영업이익 회복했다.
- 평택·화성·용인 아파트 거래량 72.6% 증가했다.
- 우미건설이 5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743세대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반도체 산업의 업황 변화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생산 시설이 위치한 평택,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의 거래 지표가 변동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전환 등의 영향으로 57조 2,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지표를 회복했다. 이러한 산업 기반의 변화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며 배후 도시의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월까지 평택, 화성, 용인 3개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총 3만 10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만 7,435건) 대비 72.6% 증가한 수치다. 경기도 전체 거래량 중 해당 지역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22.91%에서 24.23%로 확대됐다. 실거래가 측면에서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 린 스트라우스'와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이전 거래가 대비 상승한 가격에 계약이 체결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5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7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및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행정타운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계획을 살펴보면 고덕국제학교(예정), 고덕8초(예정) 등 학교 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도보권 내에 업무·의료용지 및 근린상업용지가 계획되어 있다. 지구 내 함박산 중앙공원과 문화공원(계획) 등 녹지 환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지역은 산업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며 "공급 예정 단지의 경우 분양가 조건과 산업 시설과의 직주근접 여건이 주요한 정보 확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