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3일 새벽 평택시 고덕동 아파트에서 스프링클러 누수가 발생했다.
- 12층에서 물이 쏟아져 11층까지 수해를 입었고 지하실 침수 위험이 있었다.
- 소방당국이 펌프 설치와 배수로 3시 31분 현장 정리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 13일 새벽 1시 44분경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스프링클러 배관 누수 사고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4분경 고덕동 소재 한 아파트 12층에서 "천장에서 큰 소리와 함께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거주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화재 진압용 스프링클러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12층 세대는 물론 아래층인 11층 세대까지 물이 흘러내려 가구와 가전제품 등이 젖는 수손 피해를 입었다.
특히 누수된 물의 양이 많아 아파트 지하실까지 침수될 위험에 처하자 소방당국은 새벽 2시 35분경 지하실에 수중펌프를 긴급 설치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0명과 장비 3대를 동원해 알람 밸브를 점검하고 배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인 새벽 3시 31분경 현장 정리가 완료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을 관리사무소 측에 인계하고 철수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