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합동분향소 운영…추모행렬 이어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2명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13일 완도문화예수의전당에 마련돼 운영에 들어갔다.
  • 분향소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헌화와 분향으로 애도를 표할 수 있다.
  • 두 소방관은 전날 오전 냉동실 화재 진압 중 천장의 에폭시·우레탄 유증기 폭발로 순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8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2명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문화예수의전당 문화홀 1층에 분향소가 마련돼 이날 오후 1시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완도소방서 소방위 A(44)씨와 해남소방서 소방사 B(31)씨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으로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된다.

합동분향소 운영.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4.13 bless4ya@newspim.com

시민 누구나 방문해 헌화와 분향으로 애도를 표할 수 있다. 현재까지 소방청 기획조정관 등 160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오는 14일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영결식이 진행돼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다.

두 소방관은 전날 오전 8시 25분쯤 완도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참변을 당했다..밀폐된 냉동실 창고에 진입해 불을 끄던 중 천장에 고여 있던 에폭시·우레탄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미처 밖으로 대피하지 못했다.

A씨는 2007년 임용된 19년차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오랜 기간 구조 현장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해온 헌신적인 공무원이었다. 세 자녀를 둔 가장으로 따뜻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로 알려졌다.

함께 순직한 B씨는 해남소방서 소속으로 2022년 임용된 젊은 대원이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현장에 임해온 화재진압대원으로 올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던 예비신랑으로 알려졌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