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이 13일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 해외연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수학교육상 연수 기회를 정보교육상으로 확대해 우수 교원이 선진 사례를 현장에 접목한다.
- 협약식은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리며 장관이 AI 교육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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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수업 이끌 교원 전문성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은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동안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제공되던 해외연수 기회가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정보 분야 우수 교원이 해외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국내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2021년부터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등교원과 중·고교 정보교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도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과 평가 방식 개선, 정보교육 발전 기여 실적과 활동 등을 심사해 7월 중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정보교육상 수상 인원은 연 10명 이내이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8명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교육 확대와 교과 간 융합 교육 강화 흐름 속에서 정보교원과 수학교원이 함께 해외연수에 참여하면 AI 기반 융합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 혁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우수 교원의 현장 경험을 다른 교사들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0분간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부 장관과 인공지능교육진흥과장,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정보교육상 수상자의 해외연수 참가를 위한 행정 지원을 맡고 두산연강재단은 수상 교사 10명에 대한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시대의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교육부는 우수 교원이 해외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