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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욕으로 국익 훼손하면 매국노… 정치·언론도 예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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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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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일부 야권과 언론을 사욕 추구 매국노로 규정했다.
  • X에 국익 훼손 행위를 비판하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국가 과제로 지목했다.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비판에 대한 공세를 정면 겨냥해 역지사지 원칙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욕으로 국익 훼손하면 매국노"
"정치·언론도 공익 외면 땐 매국행위"
이스라엘 인권 비판 둘러싼 '국익 공방'에 정면 대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윤리를 정면 거론했다. 일부 야권과 언론의 최근 행태를 '사익추구형 매국행위'로 규정하며,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가적 과제"라고 짚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 1차 추경 시정연설을 마친 후 나서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6.04.02 jk31@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익을 포함한 공익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에서도 매국 행위가 버젓이 벌어진다"고 밝혔다.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도 했다. 발언 수위는 지난달 '정치권 반성과 개혁'을 촉구했던 메시지보다 한층 높아진 표현으로, 국익 논란을 둘러싼 대통령의 직설형 언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그는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그게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며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마무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오전 올린 X(옛 트위터) 메시지. [사진= 이재명X 캡처] 2026.04.12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의 이번 X 글은, 최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권 침해를 겨냥해 이스라엘을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의 당사자로 공개 비판해 양국 간 외교 갈등까지 빚은 상황에서 나왔다. 이를 두고 일부 야당과 보수 성향 언론이 "외교 참사" "국익 훼손"이라는 공세를 이어온 행태를 정면으로 겨냥해, 정치·언론계 일각의 움직임을 '사욕을 위한 매국 행위'로까지 확장해 공세를 펼친 메시지로 해석된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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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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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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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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