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냅이 10일 퀄컴과 다년 계약을 맺었다.
- 스펙스 스마트 글라스에 스냅드래곤 XR 칩을 탑재한다.
- 이는 아이레닉 압박 일주일 만에 나온 첫 주요 행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10일자 로이터 기사(Snap unit to use Qualcomm chips for upcoming AI smart glass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냅(종목코드: SNAP)이 올해 초 설립한 스마트 글라스 전담 부문 '스펙스(Specs)'가 출시 예정인 기기에 퀄컴(QCOM) 칩을 사용하는 다년 계약을 1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스펙스 부문 출범 이후 첫 번째 주요 행보로 주목된다.

양사는 올해 말 출시될 스펙스 스마트 글라스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XR 프로세서 플랫폼이 탑재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계약의 재무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수년간 이어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퀄컴 칩은 그간 스냅의 개발자용 스마트 글라스 '스펙타클스(Spectacles)' 여러 세대에 걸쳐 핵심 부품으로 사용돼 왔다.
스냅은 지난 1월 메타 플랫폼스(META)에 대응하기 위해 스펙스 부문을 신설했다.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공동 개발한 레이밴(Ray-Ban) AI 스마트 글라스는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몇 안 되는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은 스펙스 부문 설립이 스마트 글라스 개발팀의 독립성을 높이고 외부 투자 유치의 여지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행동주의 투자자 아이레닉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압박을 가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스냅 클래스A 주식의 약 2.5% 경제적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레닉은 지난주 스냅 측에 스펙스 부문을 분사하거나 폐지하고 비용을 절감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