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체육관장님 아니세요?" 최휘영 장관, 도서관서 당한 '신분 오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휘영 장관이 10일 서울 선유도서관을 방문했다.
  • 청소년 전용 공간 '사이로'를 둘러보고 아이들과 셀카 찍었다.
  • 아이들이 장관을 체육관장으로 오해해 웃음바다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장관은 10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을 방문했다.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장관은 행사에 앞서 도서관 2·3층에 조성된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사이로'를 먼저 찾았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서관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 공간 '사이로'를 살펴보고 이용 중인 청소년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사이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12~16세)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 전국 여섯 번째 트윈세대 전용 공간이다. 선유도서관은 지난해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기관이다.

때 묻지 않은 아이들답게 이날 현장에선 '신분 오해'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선유중학교 1학년 간우빈·한지후·제연우·장윤서·박시은, 3학년 김은선·권나예·최수연 학생 등은 웹툰을 스케치하거나 카메라를 손에 쥐고, 또 헤드폰을 끼고 음악 작업에 몰두하며 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최 장관과 만났다. '문화체육관광부'라는 긴 이름에서 아이들의 귀에 유독 '체육'만 남았던 모양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서관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 공간 '사이로'를 살펴보고 이용 중인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제가 누군지 알아요?" 최 장관의 물음에 한 아이가 거침없이 답했다. "체육관장님 아니세요?" 장관은 환하게 웃으며 "네, 도서관장님 친구예요"라고 받아쳤다. 분위기가 풀렸나 싶었지만, 이내 또 다른 아이도 "체육관장님 아니세요?"라고 이어받았다. 이번엔 장관이 빙그레 웃으며 한마디로 정리했다. "네, 최휘영이에요."

한바탕 웃음이 오간 뒤 장관은 창작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말했다. "나중에 유명해지면 내가 필요할 것 같으니, 제 명함 드릴게요." 명함을 받아든 아이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메이킹·음악·베이킹·게임 등 7개 창작 특화 구역을 갖춘 사이로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비정형 복층 구조로 설계된 공간이다.

현장을 둘러본 최 장관은 도서관의 날 행사를 맞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온 국민이 즐겁게 놀고 배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10일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서관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 공간 '사이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과 포즈를 취한 최휘영 장관.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