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가 10일 신정훈 전 후보 농민 정책을 수용한다.
- 농어촌기본소득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부터 시행하고 전남형 농수산물 목표가격제를 도입한다.
- 광역버스 단일요금제와 공공형 마을 택시를 통해 교통부담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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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가 신정훈 전 후보의 농민 정책을 수용하며 연대를 강화에 나섰다.
김 후보는 신 전 후보의 대표 공약이었던 '농어촌기본소득'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부터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농수산물 가격 폭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형 농수산물 목표가격제'를 시행해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광역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원거리 사는 주민들의 교통부담을 해소하고 공공형 마을 택시 도입으로 자가용 없는 사람들의 교통편의를 확충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적극 지지를 보내주신 신정훈 의원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서로 손잡고 협력하며 좋은 정책들은 적극 수용해 반영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 전 후보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농어촌에 대한 감수성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겸비한 김 후보가 통합의 난제를 풀어갈 현실적 대안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결선에 진출한 2인 중 한 명인 민형배 후보에 대해서는 "경선 과정에서 여론 조작에 가까운 막대그래프 게시물과 신정훈·강기정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한 조직적 개입 등 민 후보 측이 보인 투명성과 도덕성에 대한 심각한 회의를 금할 길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