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템퍼가 수면 자세 맞춤 베개 라인업을 제시했다.
- 국내 베개 시장은 2025년 1조1680억 원 규모로 2033년 2조147억 원 성장한다.
- 템퍼는 9일부터 23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베개 추천과 상품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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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개선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수면 자세와 체형에 맞는 베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국내 베개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7억 7,240만 달러(약 1조 1,680억 원)를 기록했으며, 2033년에는 약 13억 3,210만 달러(약 2조 147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약 7%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기능성과 맞춤형 설계를 강조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덴마크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는 자사 소재를 적용한 베개 라인업을 기반으로 수면 자세에 따른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템퍼 오리지날 베개'는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머리와 목, 어깨를 지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템퍼 에르고 플러스 베개'는 등을 대고 자는 자세에 적합하며, 기존 '밀레니엄 베개'와 동일한 제품으로 목과 척추 상단을 지지하는 형태를 갖췄다.
뒤척임이 잦은 경우에는 양면 구조로 제작된 '템퍼 심포니 베개'가 활용될 수 있다. 한쪽은 아치형, 다른 한쪽은 평평한 형태로 구성돼 수면 자세 변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엎드려 자는 경우에는 네잎클로버 형태의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가 어깨 지지와 호흡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한편 템퍼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게 맞는 베개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면 자세에 맞는 제품을 안내하고 이용자의 수면 관련 의견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템퍼코리아 측은 수면 자세에 적합한 베개 선택이 수면 환경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뒤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