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학생의 학업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자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집중지원학교 20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59교를 운영 중이다. 또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개소와 연계한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9곳 지정 등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올해에는 ▲학기 초 위기학생 설문 및 상담 강화▲22개 교육지원청 민관협의체 중심 예방 활동 확대▲신규교사 대상 학업중단 예방 필수 연수 운영▲'교육 회복 아카데미' 10회 운영 등 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먼저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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