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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BTS 아리랑, K팝서 갈팡질팡" vs 방시혁 "새로운 장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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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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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가 군 복무 후 21일 컴백 앨범 아리랑으로 빌보드 차트 석권했다.
  • BBC가 한국 정체성 희석과 서구 시장 추구를 비판했다.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BTS 2.0 비전과 한국 문화 삽입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군 복무를 마치고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다시 흔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적 정체성과 세계화를 둘러싼 논쟁이 나오고 있다.

영국 BBC는 8일(현지시간) "BTS가 세계에 구애하려다가 K팝에서 너무 동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고 있다"라며 "BTS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한국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상업적 기대, 멤버들의 창작 본능과 그들을 둘러싼 더 큰 전략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와 BTS가 독창성을 대가로 수익성 높은 서구 시장을 쫓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아리랑'은 이별과 그리움의 슬픔을 에너지와 흥으로 승화시키는 한국인 특유의 생명력을 상징한다"며 "지금 이 순간 BTS의 내면 풍경을 담기에 가장 정확하고 강력한 그릇"이라고 설명했다.

방시혁 의장은 'BTS 2.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 "서구 음악 업계에 뿌리 깊이 박힌 '보이밴드'라는 편견을 넘어 BTS를 진정한 아티스트로 재정립하는 것이 이번 앨범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방 의장은 넷플릭스가 사용한 'THE WORLD'S BIGGEST BAND(세계 최대의 밴드)'라는 수식어에 대해 "단순한 홍보 문구가 아니라 현실의 반영"이라고 말했다. "마치 디즈니랜드가 문을 열면 사람들이 가고 싶어지듯, BTS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싶어지는 하나의 '목적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BTS의 새 앨범에는 한국 문화유산을 음악 안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도 담겼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제안으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인터루드 트랙 'No. 29'에 수록했다. 방 의장은 "이 종소리는 사라질 듯하면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무한한 순환 속에 울려 퍼진다. BTS의 음악이 그러한 긴 여운으로 시간 속에 남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된 '아리랑'은 'No. 29'를 제외한 보컬 수록곡 13곡 전곡이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위부터 13위까지 전석을 독식하며 빌보드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BTS는 23개국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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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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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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