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9일 피지컬AI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점검했다.
- 박영선 전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전북대와 DH오토리드를 방문했다.
- 1조 원 규모 AX 본사업 추진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조 원 규모 AX 본사업 추진…무인공장 기반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현장 방문 행사를 열고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대 실증랩에서 산업특화형 PoC 사업 성과 보고와 AI 공정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 적용 현황을 확인한 데 이어, DH오토리드를 방문해 실제 생산라인 자동화 기술을 살펴봤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과 산업 현장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총 399억 원 규모로 추진됐다. 전북대학교를 중심으로 KAIST, 성균관대, 캠틱종합기술원이 참여하고 DH오토리드 등 3개 기업이 실증에 함께했다.
이를 통해 제조·물류 현장에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적용하고, 실증랩 구축과 공정 혁신 성과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피지컬AI 전북 AX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로봇 협업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중심으로 무인공장 구현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현장 방문은 실증 성과를 확인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북을 피지컬AI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