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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확정…"시정 정상화·변화로 시민 삶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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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9일 원주시장 후보로 구자열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 구 후보는 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국민참여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모두에서 과반 이상 득표했다.
  • 구 후보는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트리플 파이브' 공약으로 원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로 구자열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 구자열 후보가 과반 이상의 득표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6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 안팎에서는 "경선 과정에서 '대세론'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3.15 onemoregive@newspim.com

구자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부족한 제게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을 원주시정 교체와 시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금 원주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시정의 정상화'와 실질적인 변화"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오직 원주를 다시 뛰게 하는 데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시민의 생활비가 줄어드는, 일상이 행복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민생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

이번 구자열 후보의 확정으로 앞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우상호 후보와의 '필승 강원 라인업'도 윤곽을 드러냈다. 당 내부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가진 중앙 정치 네트워크와 구 후보의 지방 행정 전문성이 결합할 경우 "중앙의 지원과 현장의 실행이 동시에 가능한 조합"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구 후보는 우 후보의 '강원 특별시대' 구상을 원주에서 구현하기 위해 제시한 '트리플 파이브(T5)' 공약을 앞세워 본선 승리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도 경제 기능의 원주 분산, 강원대표도서관 유치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통해 "원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경선 경쟁을 벌인 곽문근·원창묵 예비후보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구 후보는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두 후보님의 원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존중하며 두 분을 지지했던 시민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으겠다"며 "민주당은 이제 '원팀'으로서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후보 확정을 마친 구자열 후보는 조만간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고 "원주의 자존심을 되찾는 선거"를 기치로 본선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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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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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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