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후보가 6~7일 여론조사에서 김영록 후보를 42% 대 30%로 앞섰다.
- 오차범위 밖 12%p 차이로 50대와 대부분 권역에서 민 후보 우세를 보였다.
- 광주MBC 등 의뢰 코리아리서치가 1001명 대상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민형배 경선후보가 김영록 후보를 오차 범위 밖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MBC·뉴시스 광주전남본부·무등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6~7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민 후보는 42%, 김 후보는 30%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19%, '결정을 못했다거나 모름, 무응답'은 10%였다.
연령별로 보면, 민 후보는 50대에서 53%를 기록해 김 후보(26%)의 두 배를 기록하는 등 대다수 연령층에서 앞선 반면, 김 후보는 70대 이상 고령층에서만 42%로 4%p 높았다.
권역별로는 민 후보가 광주 광산구에서 50%의 지지를 얻어 김 후보(20%)를 크게 앞질렀으며 나머지 4개 구에서도 11∼18%p 높았다.
전남에서도 민 후보가 광주권 40%, 동부권 41%, 서부권 40%를 기록해 각각 35·30·33%를 얻은 김 후보를 따돌렸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안심번호(100%)를 활용해 전화면접으로 진행했다. 5269명과 통화를 시도, 이 중 1001명이 답해 응답률은 19.0%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피조사자는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