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8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급등에 대응해 The 경기패스 지원을 확대했다.
- 환급률을 6개월간 최대 30%p 상향 조정해 이용 횟수에 따라 30~83% 혜택을 준다.
- 모두의 카드 도입으로 월 초과 요금 전액 환급하며 GTX까지 대상에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The 경기패스' 지원을 확대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6개월 동안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p)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이용자는 45%,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 저소득층 이용자는 83%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돼 대중교통 이용 요금 환급 방식이 확대된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 초과 시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으로 일반형은 월 6만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원 기준이다.
특히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과 금액을 자동 계산해 최대 환급금을 산정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제도를 잘 활용하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패스는 카드사 전용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회원가입으로 신청 가능하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