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교육위원회가 8일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 4기 단원은 학생·학부모·교원·전문가 323명으로 구성해 2년간 활동한다.
- 현장 의견을 모아 교육과정 정책 자료를 제공하며 규모와 임기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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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정·운영 현장 의견 수렴…정책 기초자료 제공 역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8일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 있는 단원들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2부에서는 황규호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특강과 활동 안내가 이어질 예정이다.

4기 모니터링단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323명으로 꾸려졌다. 구성은 학생 34명, 학부모 34명, 교원 221명, 전문가 34명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은 국가교육과정 개정 과정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모으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국가교육과정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교위는 이번 4기에서 모니터링단 규모를 종전 200명에서 323명으로 늘렸다. 아울러 지난해 개정된 관련 고시에 따라 임기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교위는 앞으로도 모니터링단이 충실한 현장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교육과정 관련 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모니터링단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종기 모니터링단 4기 단장(대구 경북대사범대학부설고 교장)은 "국가교육과정을 개정하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모니터링단의 단장을 맡게돼 그 책임감이 무겁다"며 "4기 단원들과 함께 2년 동안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은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교육과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주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가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있는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