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일괄 10만 원 지원에서 확대해 반납자에게 기본 10만 원,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 확인 시 추가 10만 원을 지급한다. 동해시 고령인구는 2만 2909명이며, 이 중 고령운전자 면허소지자는 1만 1056명(전년 대비 9.7%↑)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264명이 면허를 반납했으며, 올해 목표는 205명이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 거주 65세 이상 유효 운전면허 소지자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태길 교통과장은 "고령운전자의 자발적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제 운전 중인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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