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주영과 안윤지가 4월 1일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입상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이주영은 그랑프리, 안윤지는 은상을 수상했다.
- VIBE 대회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포용적 특징을 가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이주영과 안윤지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국제무용콩쿠르에서 나란히 입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전공의 이주영(23·예술사 4년)과 안윤지(23·예술사 4년)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비엔나에서 열린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VIBE·Vibe International Ballet Experience)'에서 각각 컨템포러리 시니어 부문 전체 대상(그랑프리)과 은상을 수상했다.

VIBE는 오스트리아 출신 발레리노 그레고르 하탈라(Gregor Hatala)가 2015년 창립한 국제 무용 대회다. 단순히 순위를 경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워크숍·마스터클래스·장학 오디션을 결합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16년 미국과 오스트리아에서 첫 대회가 열렸고, 2017년부터는 한국·호주 등으로 개최국을 넓혔다. 장애가 있는 무용수와 없는 무용수가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용적 대회라는 점도 주목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타마스 솔리모시 헝가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패트릭 아르망 비엔나 국립 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등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