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8일 SRT 동탄역 지하 4층에 여성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개점했다.
- 카카오톡으로 예약 후 당일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철도 이용객이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KB증권 등 민간기업과 국가철도공단이 협력해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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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여성 중증장애인에게 손톱 관리 업무를 맡기는 공익형 일자리 사업 섬섬옥수가 SRT 동탄역까지 확대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7일 SRT 동탄역 지하 4층에 철도역 네일 케어 매장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용 고객은 카카오톡 채널 '섬섬옥수 동탄역점(KB증권)'을 통해 예약 후 당일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섬섬옥수는 철도역 빈 공간을 활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여성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익형 일자리 사업이다.
공단과 국가철도공단(KR), 철도 운영기관 및 민간기업이 협력해 전국 주요 철도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탄역 섬섬옥수는 기존 한국철도공사(KORAIL) 역사로 운영되는 사업이 에스알(SR)로 확장되어 SRT 역사에 설치된 첫 사례다.
동탄역 섬섬옥수에는 KB증권이 민간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KB증권은 매장 설치와 장애인 채용·관리를 담당하고 국가철도공단(KR)과 에스알(SR)은 동탄역 내 공간을 제공했다. 장애인고용공공단은 장애인 모집과 네일 케어 직무 교육을 맡았다.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섬섬옥수 사업은 철도 이용객에는 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