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청소년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 민주공화시민교육 강화로 실천형 민주주의를 추진하고 학생 자치활동을 확대한다.
- 19세 청소년 지방의원 도전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 양성 선순환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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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청소년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민주공화시민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학교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치의식과 책임감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배우는 민주주의'를 넘어 '실천하는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의 정치 진로를 지원하고 이를 미래 경로로 연결하는 교육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학교 교육의 역할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재 교육은 입시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어 민주시민 역량 함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16세 정당 가입, 18세 피선거권 보장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사회와 정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확대하는 '실천형 민주주의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학생 자치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 학생 참여를 확대해 정책 제안이 학교 운영에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 참여와 공공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균형 잡힌 사고를 돕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방의회와 시민단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형성과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의회 활성화와 정책 참여 프로그램, 공공 분야 멘토링 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치 참여를 현실적인 진로로 인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의 구체적 목표로 '19세 청소년 지방의원 도전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곧바로 지역사회와 지방의회에서 활동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학교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교육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