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 기존 1·2차 30만원에 추가 동일 규모 지원금을 군비로 준비 중이다.
- 정부는 4월·6월 소득 하위 70%에 15만원씩 2차례 지급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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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차 지원 이후 추가 지급 일정 검토 진행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7일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기존 1·2차 각각 30만원 지급에 이어 동일 규모의 추가 지원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데 이어, 지난 3일 출마선언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022년 12월과 2025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각각 30만원씩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이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검토 중이다.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할 계획이며, 지급 시기는 내부 조율 중이다.
정부 차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도 병행 추진된다. 정부는 1차를 4월, 2차를 6월에 나눠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 기준 1인당 15만원 수준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우선 실시한 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확정해 2차로 진행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정책 조정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완주군은 정부 지원과 별도로 전 군민 대상 3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며, 시기는 정부 1·2차 지급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 후보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체감 부담이 크다"며 "행정 예산은 군민 삶을 지키는 데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