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A주 증시가 7일 청명절 연휴 후 재개한다.
- 중동 리스크와 인플레로 방향성 탐색하며 박스권 장세를 이어간다.
- 에너지·방산주는 강세, 항공·수출주는 하방 압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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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4월 7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청명절 연휴를 맞아 휴장한 뒤 7일 재개하는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대외 중동 리스크와 인플레 쇼크에 따른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는 가운데 치열한 방향성 탐색이 예상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지정학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도 협상 타결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를 최종 데드라인으로 설정하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체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 있으며, 그 시점이 바로 내일이 될 수도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는 특히 세계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재개방을 휴전의 절대적인 전제 조건으로 고수하고 있다.
국제 유가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전장보다 배럴당 0.87달러(0.78%) 오른 112.40달러에 마감했으며, 브렌트유 6월물 역시 0.68% 상승한 109.77달러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는 A주 시장 내 외국인 자금 이탈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단기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하지만 유가 급등의 직접적 수혜를 입는 전통 석유·가스 에너지주와 국방 관련 방산 섹터에는 강한 매수세가 집중되며 뚜렷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원자재 비용에 민감한 항공주나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노출된 일부 수출 업종은 단기적인 주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중국 현지 다수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최신 전략을 살펴보면, 현재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은 상황임에도 자금 수급 측면에서는 비관적인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개인 투자자 자금의 증시 유입이라는 큰 흐름도 변하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충돌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시장이 계속해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대기' 스탠스를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절상증권(浙商證券) 랴오징츠(廖靜池) 수석 전략가는 "중심을 잡고 반격을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기적으로 상해종합지수는 '구간 내 등락, 2차 바닥 다지기, 하단 지지 및 상단 저항'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차 바닥을 확인하는 우측 바닥이 4월 중하순에 점진적으로 형성되면서 주간 단위의 반등을 이뤄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