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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부진한 경제 성적표에 투심 위축, 하락...에너지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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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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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베트남 증시 하락했다.
  • VN지수 0.54% 내린 1674.99포인트, HNX지수 1.47% 하락한 245.03포인트 마감했다.
  • 1분기 GDP 7.83% 성장 둔화로 투자 심리 위축, 에너지 부문 4.14%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N 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674.99(-9.05, -0.54%)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45.03(-3.65, -1.47%)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베트남 증시는 하락했다. 유동성 부족속에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호찌민 VN지수는 0.54% 내린 1674.99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1.47% 하락한 245.0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비엣 스톡에 따르면, 호찌민 거래소 거래량은 전 거래일 대비 20.1% 급감했고, 하노이 거래소 거래량도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액은 호찌민 거래소 14조 5000억 동(약 8309억 원), 하노이 거래소 약 1조 동 이상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찌민 거래소에서 1160억 동(약 66억 5000만 원) 상당의 순매도를, 하노이 거래소에서는 약 170억 동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VN지수가 1700포인트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1분기 성장률이 직전 분기 대비 둔화한 것이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통계청(GSO)는 지난 4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의 8.46% 대비 0.63% 낮아진 것으로,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성, 공급 차질, 인플레이션 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분기 부진한 성적표에 정부의 올해 10% 성장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했다. 통계청의 GDP 담당 부서장인 응우옌 티 마이 하인은 "정부의 올해 10%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은 3개 분기마다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야 한다"며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범위한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에너지 부문이 4.14%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BSR(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VD(PetroVietnam Drilling Well Services Corporation), PL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 모두 2~6%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그래픽=비엣 스톡 파이낸스] 베트남 증시 호찌민 VN지수 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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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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