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金총리 "韓경제 펀더멘털 보면 환율 이렇게 오르는 것 조금 이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가 6일 국회에서 고환율에 대해 한국 경제 펀더멘털상 이상하다고 밝혔다.
  • 환율 상승은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 탓이며 안전자산 선호와 외국인 매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며 중동 변수로 인한 일시적 변동이라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대정부질문…"유동성 문제가 주 요인이라 하기 어렵지 않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달러화 대비 1500원대의 고환율이 이어진 최근 상황에 대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비춰 본다면 이재명 정부 초기를 포함한 시기의 환율이 이렇게 오르는 부분은 조금 이상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환율이 1998년도 IMF 구제금융 수준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대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을 볼 때 이 정도까지 올라가야 하는가, 그것은 아닌 것 같다는 분석이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윤석열 정부 후기에 비해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서 한국 경제가 왕창 더 망할 이유가 없었지 않느냐"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6 mironj19@newspim.com

김 총리는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직관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 수요가 늘어나고 공급은 줄고"라며 "그 이유는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일 수도 있고, 해외 투자 확대일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외국인들의 어떤 (주식) 매도 이런 것들이 종합돼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또 "수요, 공급의 원인에 대해서는 저희가 객관적이고 겸허하게 지켜보면서 어쨌든 현재로서는 수급상의 문제를 보고 대책을 여러 가지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 정부 들어온 후 비교적 긍정적 지표가 많이 있는 추세 속에 부담스러운 지표가 환율인 것은 사실"이라며 "가령 해외 유학을 보낸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라든가 경제 활동 중에서도 환율이 올랐을 때 부담을 갖는 분들의 부담은 말할 수 없이 큰 압박인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환율 인상 요인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인한 시중 유동성 증가를 언급하는 비판에 대해 "현재 드러나 있는 것을 보고 저(유동성) 문제만을 주 요인으로 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다"며 "M2(유동성)와의 연관성이 어느 정도인지 분석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가능성의 경우 "중동 상황 직전, 물가는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성장률이 그 이전, 윤석열 정부에 비해서 올라오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정부가 썼던 여러 가지 성장 정책과 규제 완화, 그리고 기업의 정부에 대한 신뢰 회복, 국민적인 전반적인 경제의 신뢰 회복이 반영되고, 성장이 회복되면서 물가가 인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이라는 외생 변수에 의한 급작한 일시적인 변동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지 않으냐"며 "스태그플레이션의 초입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어디서 자르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