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트앤브릿지가 6일 한국민화교육원, JL 태권도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태권도 단증 취득자 1000명에게 민화 작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 민화와 태권도를 접목해 온라인 판매 등으로 전통회화 세계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트앤브릿지가 한국민화교육원, 미국 JL 태권도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우리 전통회화인 민화 세계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민화교육원이 제작한 민화 작품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중심의 태권도 단증 취득자에게 기념 선물로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미국 현지에 민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1차로 연간 약 1000명 규모의 태권도 수련생이 민화 작품을 접하게 될 것으로 보여, 우리 전통회화의 해외 저변 확대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앤브릿지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민화와 태권도를 접목한 한국문화 확산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시작으로 현지 다른 태권도장에도 해당 모델을 확대 적용해, 민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민화아카데미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에 걸 수 있는 민화 작품을 적극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태권도장이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화를 비치함으로써, 현지 수련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회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JL 태권도 아카데미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단증 취득자 대상 민화 기념 증정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는 한편, 현지 수요를 파악해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화 보급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국 내 다른 태권도장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앤브릿지는 관련 실무 전반도 담당한다. 미국 현지 태권도장과 일반 소비자가 민화 상품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민화 상품 판매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해 유통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트앤브릿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태권도와 민화라는 한국 문화자산을 연계해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선물용 민화 보급과 공간 연출용 작품 공급,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을 함께 추진하는 만큼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태권도를 매개로 민화의 문화적 가치와 상품성을 동시에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아트앤브릿지가 현지 보급과 판매 채널 구축을 맡으면서, 우리 전통회화의 해외 진출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