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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eVTOL 1호주' 탄생 기대① 테마주 속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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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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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감회 2일 에어로푸지아가 IPO 등록했다.
  • 지리그룹 산하 eVTOL 제조사로 A주 1호주 탄생 기대된다.
  • 저공경제 육성 속 시장 관심 집중하며 테마주 선별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리그룹 산하 eVTOL 제조사 '에어로푸지아'
커촹반 상장, IPO 사전 예비절차 완료 소식
A주 최초의 'eVTOL 종목'으로 재탄생 기대
에어로푸지아 지분참여∙합작관계 A주 리스트

이 기사는 4월 6일 오후 2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최초의 'eVTOL(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 종목' 탄생이 예고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라잉카'로 불리는 eVTOL은 중국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중인 '저공경제(低空經濟∙저고도경제,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를 대표하는 최전선 산업 영역이라는 점에서 해당 종목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eVTOL 1호주'에서 확대될 투자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관련 테마주 선별에 나서는 분위기다.

◆ 'eVTOL 1호주' 기대 '에어로푸지아'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웹사이트 공시에 따르면, 4월 2일 에어로푸지아(沃飛長空∙워페이창쿵∙AEROFUGIA)는 쓰촨(四川)성 증감국에 상장지도(IPO 예비단계) 등록을 마쳤으며, 기업공개(IPO)를 통해 커촹반(科創板∙과창판,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 기업 전용 거래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IPO 주관사는 중신건투증권(中信建投證券)으로 결정됐다.

이번 IPO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에어로푸지아는 A주의 'eVTOL 1호주'가 될 전망이다.

2020년 9월에 설립된 에어로푸지아는 저장지리테크놀로지그룹(浙江吉利科技集團, 지리그룹) 산하의 eVTOL 제조업체로, 글로벌 저고도 스마트 교통 비행체 연구개발(R&D) 및 상업화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3 = 에어로푸지아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1월 27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에서 개막한 '에어로 아시아 2025(AERO Asia 2025)'에서 선보여진 에어로푸지아(沃飛長空∙에어로푸지아∙AEROFUGIA)의 AE200 양산형 모델.

에어로푸지아가 개발한 'AE200' 시리즈 eVTOL 기체는 8개의 로터를 장착했으며, 그 중 4개는 90도 틸트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약 200km의 항속 거리와 시속 248km의 순항 속도를 갖췄으며 유인 비행을 지원한다.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저공경제의 1선 그룹으로 평가 받는 에어로푸지아는 eVTOL의 상업화 과정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 7월 에어로푸지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항공 브랜드 화룽항공(華龍航空∙SINO JET)에 1차분 100대의 AE200를 공급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6월 AE200는 중국 최초로 실물 크기 및 최대 이륙중량 조건에서 전체 비행 영역 틸트 전환 비행 시험을 완료하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당 조건 하의 기술적 이정표를 달성한 eVTOL 기업이 됐다. 같은 해 10월에는 쓰촨성 청두(成都)시 본사 구역에서 최초로 대외 공개 시범 비행을 마쳤다.

2025년 12월 19일에는 최초의 성(省) 간 저고도 문화·관광 노선 시험 비행을 완료하며 관광지 직항 저고도 비행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 3월 17일 청두에서 열린 '2026 에어로푸지아 공급망 대회'에서 에어로푸지아는 핵심 기술 제품인 항공용 전기 엔진 '어메이산(峨眉山)'과 항공용 동력 배터리 '다두허(大渡河)'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안전성, 경제성, 편안함, 친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행기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을 실현했으며 기업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eVTOL 산업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AE200은 도심 저고도 이동, 문화∙관광 서비스 및 응급 의료 분야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청두시에서 시민 대상 시승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 정보 플랫폼 치차차(企查查)에 따르면, 에어로푸지아는 설립 이후 여러 차례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약 10억 위안 규모의 신규 펀딩을 완료했으며, 이는 연초 저공경제 영역에서 이뤄진 단일 펀딩 중 최대 규모다.

에어로푸지아 측은 이번 자금 조달이 회사의 기술력과 상업화 전망에 대한 자본 시장의 높은 인정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항 인증(항공기의 안전 비행 성능 인증) 및 대규모 인도를 위한 핵심 도약 단계에 진입했음을 상징하며 감항 인증 가속화, 산업 포트폴리오 심화, 상업화 안착 추진에 핵심적인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4 = 에어로푸지아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1월 27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에서 개막한 '에어로 아시아 2025(AERO Asia 2025)'에 마련된 에어로푸지아(沃飛長空∙에어로푸지아∙AEROFUGIA) 전시관 전경.

◆ 중국 핵심 신흥산업으로 지목 '저공경제'

저공경제는 2026년 중국 정부 업무 보고에서 올해 중국이 집중 육성할 중점 산업으로 거론되면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정부 업무 보고에 포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고도 경제의 국가적 위상이 과거 '새로운 성장 엔진'이나 '신흥 산업' 수준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신흥 지주 산업'으로 공식 격상되었다는 것이다.

저공경제는 크게 △저공 제조업 △저공 운영업 △저공 인프라 및 정보 서비스업 △저공 부대산업 등 4대 영역을 포괄하며, 최근 자본 시장에서 그 성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저공경제 시장 규모는 이미 1조5000억 위안에 달했고, 2035년에는 3조 5000억 위안(약 770조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025년은 저고도 경제 발전에 있어 기념비적인 도약을 이룬 한 해로, 관련 제도 마련과 체계 구축이 동시에 시너지를 냈다. 정책의 지속적인 보완, 표준 감항증명서(Standard Airworthiness Certificate)의 속도감 있는 발급, 기술 및 장비의 끊임없는 혁신, 응용 시나리오의 지속적인 확장에 힘입어 업계 전반에 수주가 쏟아지고 있다.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첫해인 올해는 저공경제의 상용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저공경제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크게 높아지며 자본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했다.

중국 TMT(기술∙미디어∙통신) 업계 투자정보 제공업체 IT쥐즈(桔子)에 따르면, 2025년 저공경제 분야의 1급 시장(발행 시장) 투자 건수는 25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급증했다. 총 융자액은 183억3100만 위안으로 최근 5년 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주 'eVTOL 1호주' 탄생 기대② 테마주 속 투자기회>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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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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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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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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