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6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동구를 실행과 결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주거 개선, 북항 돔구장 건설 등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동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철호 의원은 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동구를 바꾸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강 의원은 "동구는 부산역철도지하화사업, 북항재개발, 해양수산부 이전이라는 거대한 기회의 중심에 서 있다"며 "기회는 저절로 삶을 바꾸지 않는다. 지금 동구에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설명이 아니라 실행, 말이 아니라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의회에서 정책을 예산으로, 예산을 변화로 만들어 왔다. 기업 현장에서 직접 경제를 경험한 실물경제를 아는 사람이다"이라며 "기업을 운영하며 투자와 일자리, 현장의 어려움을 몸으로 겪어 왔다. 이제 동구의 경제,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리겠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명품 교육도시 동구▲재개발, 주차난 해결 등 주거환경 개선▲지역균형발전 전략 TF 구성을 통해 주거, 상권, 생활환경 개선▲문화·관광 도시 도약▲원도심 행정협의체 구성으로 원도심 공동 회복▲북항 돔구장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북항 돔구장 건설과 관련해, "북항 랜드마크 부지 개발 방향을 제시해 왔다"며 "그 핵심 중 하나가 북항 돔구장 복합개발 구상이다. 공연·관광·상업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의원은 "부산시와 부산항망공사가 기반을 만들고, 민간 디벨로퍼와 전문 운영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조로 가야 현실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프로야구 시즌에는 경기장, 비시즌에는 K-POP 공연·국제행사· MICE까지 연중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구청장은 발표하는 사람이 아니다. 되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르 이루어 내겠다. 동구 전역이 함께 살아나는 변화를 만들겠다. 동구는 부산의 미래를 다시 세울 중심"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