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웨이션브이(WayV)와 NCT로 활동했던 텐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M 측은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텐은 2016년 NCT U의 첫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NCT의 서브 그룹인 WayV와 유닛 NCT U, 연합팀 슈퍼엠(SuperM)의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2024년에는 첫 솔로 앨범 '텐(TEN)'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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