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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공연장 화재 사각지대 없앤다"…방화막 설치법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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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중대형 공연장 화재 예방 공연법 개정안을 국회 통과시켰다.
  • 개정안은 300석 이상 공연장에 방화막 설치 의무를 확대하고 비용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 526곳 공연장에 방화막 설치 기반이 조성돼 국민 안전이 강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0석 이상 526곳 확대, 화재 예방 체계 대폭 강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1일 대표발의한 중대형 공연장 화재 예방을 위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여야 이견 없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을 300석 이상 중대형 공연장으로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 지원 절차를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무 대상이 아닌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방화막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일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에 따라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300석 이상 공연장 526곳에 방화막 설치가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공연장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 화재는 협소한 공간 구조로 인해 대피가 어렵고, 시야 확보가 제한되며,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확산될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객석으로 번질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공연장 방화막은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불길 확산을 막고 관객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화재 예방 장치다.

그러나 현행법상 방화막 설치 의무 대상은 1000석 이상 국공립 공연장으로 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설치 기준에 해당하는 공연장은 전국 88곳에 불과해 전체 공연장 1391곳과 비교할 때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과 함께 화재 안전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한 해 평균 약 2500만 명, 국민 5명 중 3명이 공연장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다.

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여야 이견 없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공연장 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방화막 설치 확대를 통해 공연장 화재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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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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