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광통신 기업에 대규모 투자 계획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에 6일 장 초반 광통신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665원(18.60%) 오른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광통신(12.32%), RF머트리얼즈(10.34%), 라이콤(8.43%), 머큐리(7.38%) 등 다른 광통신 관련 종목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집중됐던 AI 투자 수요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광통신 장비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프라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전력 효율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GTC 2026'에서 광통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관련 산업 성장 가능성을 강조한 바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