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4일 중구와 수영구, 금정구, 서구 등 부산 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 경선에서 중구청장에는 강희은 후보가 선출됐으며, 수영구청장으로는 김진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금정구청장에 김경지 후보가 후보로 선정됐다. 3명이 출마한 서구청장 경선은 50%를 넘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황정 후보와 황정재 후보가 결선 투표를 벌이게 됐다.
동래와 영도, 사상구청장 후보자 경선은 11일까지, 서구청장 경선 후보 결선은 오는 13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후,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경선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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