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국힘 경남도당 공관위, 천영기 통영시장 단수공천…8개 지역 예비·본경선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3일 공관위 3차 심사에서 기초단체장 공천을 확정했다.
  • 통영시는 단수공천이고 8개 지역에서 예비·본경선을 실시한다.
  • 진주시 등 3곳은 계속심사로 분류하고 광역·기초의원 면접 일정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CATI 및 ARS 방식
후보, 현직 단체장과 경쟁 최종 결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을 확정하고 8개 지역에서 예비·본경선을 실시한다.

지난 3일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6.04.04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열린 3차 심사에서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확정하고 일부 지역에 대한 경선 일정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심과 결과, 통영시는 단수공천이 확정됐으며, 8개 지역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능력, 당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공천 결과를 도출했다.

강민국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확정했다"며 "경남 발전을 이끌 인물을 중심으로 당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천영기 현 시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예비경선 지역은 사천시, 양산시, 하동군, 고성군 등 4곳이다. 사천시는 유해남, 임철규, 정대웅, 정승재가, 양산시는 이용식과 한옥문이 각각 경합한다. 하동군은 김선규, 김현수, 송원우, 하만진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하고, 고성군은 최상림, 하학열, 허동원이 참여한다.

본경선 지역은 함안군, 남해군, 거창군, 산청군 등 4곳으로 확정됐다. 함안군은 이만호, 이보명, 이성용, 조영제가, 남해군은 고원오, 류성식, 문준홍이 나온다. 거창군은 구인모, 김일수, 이홍기, 최기봉, 산청군은 박우식, 유명현, 이승화가 각각 경쟁한다.

진주시, 의령군, 합천군은 심층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돼 '계속심사지역'으로 분류됐다. 예비경선은 오는 12~13일, 본경선은 13~14일 각각 진행된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며, 선거인단 투표는 케보팅(KEVoting)과 ARS를 통해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후보자가 추첨한 두 곳의 전문기관이 CATI 또는 ARS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비경선은 현직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들이 맞붙고, 본경선은 예비경선 1위자와 현직 단체장이 경쟁해 최종 공천자를 확정한다.

도당 관계자는 "지역발전 의지와 정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당내 화합을 기반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당은 기초단체장 공천 확정에 이어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 면접 일정을 공개했다. 광역의원은 6~7일, 기초의원은 8~9일 경남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면접을 진행하며, 결과는 면접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