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원주중학교 야구부가 치열한 승부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주중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1일 경포중과 2:2 무승부 ▲2일 설악중과의 경기에서 6:5 승리 ▲3일 춘천중과의 난타전에서 16:15 신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설악중학교가 준결승에서 분전했으나 아쉽게 원주중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고, 경포중과 춘천중은 공동 동메달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원주중 야구부는 지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원주중은 오는 5월23일 부산광역시에서 개막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 대표로 출전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