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동구 도동 경부고속도로 도동 JC 상행선에서 추돌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다른 차량의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도동 JC 상행선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53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단독사고로 1차로에 정차돼 있던 팰리세이드 차량을 뒤따르던 아반떼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사고로 팰리세이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고, 운전자인 A씨(40대)가 숨졌다. 또, 아반떼 차량 운전자 B씨(여, 2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숨진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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