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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 가처분 기각 납득 어려워…향후 대응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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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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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공천 배제 가처분 기각에 유감 표했다.
  •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 가처분은 인용해 판단 불공평하다고 비판했다.
  • 공천 과정의 비민주성을 지적하며 대응 방향을 신중히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같은 공천 배제 문제 두고도 다른 결론에 의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자신의 공천 배제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해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의 이번 가처분 기각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특히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추어 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26.03.26 mironj19@newspim.com

이어 "같은 공천 배제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데 대해 많은 당원과 시민들께서도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사법부가 우리 정당의 비민주성, 정치권의 끝없는 공천 농단을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헌법, 정당법, 공직선거법과 우리당 당헌에서 공천절차는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장식으로 전락하였다"며 "이 결정대로라면 정당은 절차위반 사안 외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 셈"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그동안 이번 컷오프가 절차와 내용 양면에서 모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일관되게 지적해 왔다"며 "그 문제의식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선 재판부의 결정문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이번 판단이 곧 이번 공천의 정당성까지 모두 확인해 준 것은 아니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원의 판단과 별개로, 이번 공천 과정이 과연 당원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였는지는 여전히 엄중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겠다"고 다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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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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