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넘어 대도약 행복경제도시…전북 4대 도시 도약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3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조기 행보에 나섰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다음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산업·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로 36년 만에 인구 10만 시대를 회복하고, 주요 지표에서도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피지컬 AI 실증사업과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과 물류기업 유치,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은 미완의 과제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위대한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비전으로 4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 성장 가속화와 주거단지 조성, 물류단지와 컨벤션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수소특화단지와 AI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복지 확대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신재생에너지 기반 '햇빛소득 기본사회' 구축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 특성화와 생활 SOC 확충, 농업 정책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1호 공약으로 고유가 대응 군민 지원금 지급을 제시하며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군 차원의 추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통합은 있을 수 없다"며 "완주의 미래를 지키고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