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
- 중소하천 정비와 빗물받이 개선, 생활권 재해 취약시설 정비 등에 집중 투자한다.
- 5월 15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주요 예방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등 선제 안전관리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위기로 인해 강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우기 이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중소하천 13개소에 47억6000만 원을 투입해 하천 준설과 정비를 실시한다.
지방하천과 소하천, 세천 구간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노후 제방과 호안, 홍수방어시설을 보강해 치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24억1000만 원을 배정해 준설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강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사업' 24개소에 18억9000만 원을 투입해 석축, 옹벽, 배수로 등 생활권 주변 재해 취약시설을 정비한다.
도는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 이전 주요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시군과 협력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