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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4월 2일 기준 약 1200개 종목이 2025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 중 70%가 넘는 940개 종목이 연말 배당 계획(배당안 포함)을 발표했다.
배당 금액 기준으로 보면 연말 예정 배당금 합계는 1조 위안을 넘어섰다. 2025년 중간배당까지 합치면 총 배당액은 1조8500억 위안에 육박하며, 이는 2024년 전체 배당액의 80%에 달하는 규모다.
우선 2025년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을 살펴보면, 4월 2일 종가 기준으로 3%를 넘는 종목은 198개, 5% 이상인 종목은 47개에 달했다. 특히 후이제그룹(002763.SZ), 영성환경보호(603165.SH), 달인당(600329.SH)의 배당률은 10%를 넘어섰다.
연간 누적 배당 금액(중간배당 및 연말 배당 예정액)을 기준으로 보면, 30개 종목의 2025년 배당금이 100억 위안을 초과했다. 이 중 공상은행(601398.SH/1398.HK),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 건설은행(601939.SH/0939.HK)의 배당액은 1000억 위안을 넘었고, 농업은행과 페트로차이나는 8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중(中)'자 돌림의 국유기업 종목과 은행주를 제외하면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 메이디그룹(000333.SZ/0300.HK), 귀주모태(600519.SH)의 배당액이 300억 위안을 넘어섰다. 단, 귀주모태주의 배당액은 아직 연말 배당이 발표되지 않은 중간배당 기준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아질 수 있다.
CATL의 2025년 배당안은 주당 6.957위안(세금 포함, 이하 동일)이며, 이와 별도로 중간배당으로 주당 1.007위안을 지급해 2025년 연간 주당 누적 현금 배당금은 8.027위안, 총 현금 배당액은 360억9700만 위안에 달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CATL이 2026년 중간배당 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는 것이다. 조건 충족 시 중간배당 금액은 당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15%를 초과하지 않을 예정이다.
메이디그룹의 연말 배당안은 주당 4.3위안으로, 중간배당인 주당 0.5위안을 더하면 연간 주당 배당금은 4.8위안에 이른다. 주당 배당금은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간 총 배당액은 323억6100만 위안에 달한다.
이 외에도 메이디그룹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는데, 최근 65억~13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매입 상한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메이디그룹의 2025년 순이익 439억5000만 위안이 모두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사용되는 셈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