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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루피 강세에 투심 회복, 상승...트럼프 발언에 상승폭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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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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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인도 증시가 루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 센섹스30은 0.25% 오른 7만3319포인트, 니프티50은 0.15% 상승했다.
  • 루피가 달러당 93.10루피로 1.80% 급등하며 은행·IT주 매수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3,319.55(+185.23, +0.25%)
니프티50(NIFTY50) 22,713.10(+33.70, +0.15%)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글로벌 증시 약세와 국제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루피 강세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25% 오른 7만 3319.55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15% 상승한 2만 2713.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루피화 가치 반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루피 가치는 이날 달러당 1.80% 급등한 93.10루피로 거래를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은 인도 중앙은행(RBI)이 최근 통화 투기 억제 조치를 취한 뒤 루피 가치가 전날 기록했던 사상 최저치(95.21)에서 급반등해 장중 달러당 92.8350루피까지 올랐다며, 2013년 9월 이후 약 12년 만에 최대 일일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HDFC 은행, 인포시스, HCL 테크,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ICICI 은행, 테크 마힌드라 등 주요 은행 및 정보기술(IT) 기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민트에 따르면, 인도 대표 IT 기업인 TCS는 이달 9일에, HDFC 은행과 ICICI 은행은 18일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 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시나리오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구체적 언급이 빠지면서 유가가 급등했고, 이것이 이날 상승 폭을 제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장대한 분노' 작전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될 때까지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 향후 2~3주 내에 그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지속을 다짐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9달러까지 급등했다"며 "니프티50 지수와 센섹스 지수는 (3일) 연휴로 단축된 이번 주(3월 30~4월 2일) 4거래일 동안 각각 0.5%, 0.4% 하락했다고 짚었다.

인도의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21년 9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하고, 인도 정부가 항공유 및 상업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인상하면서 인도의 성장 및 인플레이션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된 것도 일부 부담이 됐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한편, 인도 증시는 3일 부활절 직전 금요일인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휴장한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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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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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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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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