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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럼프 담화에 "중동, 조속히 평화와 안정 회복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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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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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는 2일 트럼프 대통령 담화에 중동 평화 회복을 기대했다.
  • 트럼프는 1일 이란 전쟁 막바지라며 2~3주 내 대대 공격을 선언했다.
  • 트럼프는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리 불응에 공개 불만을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서 "2~3주간 대대적 공격 단행" 밝혀
"호르무즈 해협, 필요 국가들이 스스로 지켜라" 압박도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중동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1일 밤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이란과의 전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했다. 또 향후 2~3주간의 대대적인 공격을 단행해 작전을 최종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백악관에서 부활절 오찬 행사를 하던 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이 미국의 일방적인 몫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화살을 한국으로 돌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유럽 국가와 한국이 직접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하게 하자"며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성명을 발표한 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6.04.02 ryuchan0925@newspim.com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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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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